| 천년의 향기 답사 지난 주말에 천향 답사가 있어서 청도에 다녀왔습니다. 그런데 더운데다가 장거리여서 그랬는지 지호가 계속 투정을 부리는 바람에 제대로 답사도 못 하고 애만 고생시킨게 되었네요. 어릴때 부터 데리고 다니던 수호 생각에 괜찮겠지 싶었는데 아직 지호는 어린가 봅니다.
그 덕분에 이번 답사에는 사진도 거의 없네요. 와인터널 천향 답사중 청도에 있는 와인 터널에 다녀왔습니다. 일제시대에 만든 기차터널에서 와인을 숙성시키고, 터널 일부를 까페로 꾸며놓은 곳이네요. 게다가 자연적으로 15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여름 피서지로 그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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